시간이 남아 돌아 만든건 아니고 전체적인 위젯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공식 문서를 참고해서 만들었다.생각해보면 거의 쓰는 위젯만 사용해서인지 내가 만드는 앱들이 단조롭고 궁색(?)한 느낌이었는데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위젯들을 활용해 보아야겠다.더불어 테마(Theme)와 스타일링도 좀 웹처럼 신경써서 좀 더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 큰 분류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위해 Cupertino, Material components로 나누어 양쪽 진영의 OEM Widget을 보다 충실히 꾸밀수 있도록 했나보다.아이폰보다는 안드로이드쪽이 아무래도 구글이 만든 Flutter 이다보니 Material components 에 좀더 다양하게 신경 쓴 느낌이 든다.